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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 리뷰

이 글 역시 예전에 하다가 없어진 네이버 블로그 '곰녜는 어디사니'에 포스팅했던 영화리뷰.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원문글을 찾았다 ㅋㅋㅋㅋ 뭐든지 지르기전에 백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는 중. 벌써 4년전에 쓴 글이라, 약간 오글거릴수도. 
어쨌든 찾아서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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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렬 감독
  75분 HD 다큐멘터리 영화
  2009년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초청작품

  

"사람은 가끔, 마음을 주지만
    소는 언제나, 전부를 바친다."





090125,
고대하던 독립영화, [워낭소리]  네이버 평점이 워낙 높았고 입소문을 많이 타던 터라 상영관을 검색하는데 없는 상영관 중 그래도 동네에서 하길래, 개봉날 바로 보러 갔다. 

영화는 시작부터 '결말'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 했다.  죽음을 담담하게 앞두고 있는 주인공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늙은 소. 영화는 특별한 사건없이 그야말로 생것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우리네가 어릴적 시골가면 볼수 있었던 늙은 부부의 삶의 풍경을 사계절이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을 담은 이 작품은 특별히 무리해서 모든 걸 보여주려 애쓰지 않는다. 

늙음 그자체의 진중한 우울함 그리고 서글픈 할아버지와 늙은 소의 동선 속 짭짜롬한  할머니의 대사는 그야말로 이 영화에 없어서는 안될 버라이어티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영감을 잘못만나 내가 고생이라며 얼른 소가 죽어야 내가 인생핀다고 툴툴거리시는 할머니의 잔소리 그리고 묵묵히 그 말을 참아내시면서도 끝끝내 소를 위해 농약을 치지 않으시고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소죽을 쑤어 주시는 할아버지의 대화속에서 나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모습을 보는 듯 하였다.  개인적으로 참 많이 웃었던 대목 

 "여기는 고물들만 있어. 영감도 고물, 라디오도 고물."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참 이상하게 웃으면서도 계속 눈물이 났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짙고 깊은 주름, 그리고 징그럽게 울퉁불퉁 뼈가 튀어나온 늙은 소의 힘겨운 발걸음을 보며 마음이 저려왔다.  지금 이시대에 편히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바로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이들과 일소들에 의해서 키워지고 자라진 것이다.  영화 중간즈음, 할아버지도 소도 아프다 아프다 하니 할머니가 한 말씀이, " 소도 죽고 영감도 죽으면 나 어떻게 살지 모르겠소. 자식들 많지만 내가 그기 가서 눈치밥 먹고 사느니 그냥 같이 죽는게 났겄소." 하시는데 마음이 싸해졌달까.  좀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자식들은 부모의 단물 쓴물 다 빼먹고 다커서는 나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빨간 날에만 얼굴이나 내비치고 나중에 늙은 이몸 하나 못돌보니 찾아갈 치면, 형제들끼리 서로 미루는게 보통 현대사회의 모습이니까 말이다. 당연히 해야 할 도리인것을 왜 그들이 그렇게 느끼게끔 못된 짓을 하는건지... 눈물이 난다.

회색 빌딜 속 사는 내 공간에 비해서 영화속 시골마을은 마치 딴 세상같이 고요하고 아름답고 또 서글프다.  참 미묘한 기분이 든 것은 늙은 소에 리어카를 매고 그걸 운반차로 타고 장터읍을 나갔을 때, 화면은 정면으로 미친소 반대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무리와 그들을 비출 때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소는 뭔가 무척이나 옛 것이라는 느낌이었는데 미국 FTA니 미친소니 하는 것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마치 크림스파게티에 청국장을 곁들여 먹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차들이 즐비하게 주차 되어져 있는 하얀 네모 공간에 리어카를 맨 늙은 소가 굵은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가만히 서있었던 장면도 묘한 웃음과 한편으로는 싸한 눈물을 머금게 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내가 정말 영화도 제대로 못볼 정도로 꺽꺽 거리며 울었던 영화의 후반부, 소의 눈물 그리고 죽음의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다. 죽음을 앞둔 소의 워낭을 풀어주시는 할아버지의 눈에서도 눈물이 고이고 그렇게 소때문에 툴툴거리시던 할머니도 죽음 앞에서 따뜻한 진심이 묻어나신다.

"에휴, 우리가 죽을 때까지 같이 살면 좋을것을 왜 먼저가노."

[이 영화를 이 시대의 아버지 어머님께 바칩니다] 라는 문구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독하고 충격적인 소히 막장이라 불리우는 작품들이 넘쳐나는 지금, 꾸밈없고 솔직한 이 영화는 나에게 산소역활을 해주었다.  오랜세월동안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자는모습, 걸음걸이까지도 닮아있었던 할아버지와 늙은 소의 끈끈한 우정이 따뜻하고 좋았다.  늙은 소는 죽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모두 살아계시는 동안 아프지 않으시면 좋겠다.  참 좋은 영화다. 평생 못잊을것 같다.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리뷰|작성자곰녜 from 네이버블로그 '곰녜는 어디사니' (currently invalid)


□영화 체인질링[Changeling]의 실화/실제사건:와인빌양계장살인사건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

예전에 네이버블로그 '곰녜는 어디사니' 당시, 썼던 포스팅을 탈퇴하면서 아예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건지 예전 ID를 구글링해봤더니 수많은 블로거들이 내 글을 한글자도 안 바꾸고 그대로 자신의 홈페이지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놓은 것을 발견. 영화를 보고 실제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썼던 하루 반나절동안 미친듯이 써내려간 단순 허접한 번역에 불과하지만, 아예 백업도 안되고 없어져버려서 속상했었는데.. 그들이 가지고 간 내 글을 다시 내가 가지고 왔다. 참... 이게 찾아서 좋긴한데... 뒷맛이 씁쓸하네ㅎㅎㅎ 애니웨이, 웰컴백홈:)  >>클릭 관련에피포스팅: ■곰녜의 예전 네이버블로그 글들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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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체인질링'은 실화를 바탕으로(Based on) 만들어진 영화가 아닌 그야말로 생것, 실화 [True story]라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당시 LAPD의 무능력과 부패가 한 싱글맘 Christine Collins의 아들 Water Collins의 실종사건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드러났던 실화를 보여준다.  영화를 본후, 실제 이 사건을 두고 그 당시 미디어는 어떠했는지 또 실제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영화가 보여줬던 결말 그후,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이 치밀어올랐다.

그래서 [Walter Collins]라는 검색어로 시작, 번역해보았다.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
The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1] (also known as the Wineville Chicken Murders[2]) was a series of kidnappings and murders of young boys occurring in Los Angeles and Riverside County, California between 1928 and 1930. The case received national attention and events related to it exposed corruption in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2] The 2008 film Changeling is based upon events related to this case.[3][4]

와인빌 양계장 살인 사건
와인빌 양계장 살인 사건 (또한, 와인빌 닭 살인으로도 알려짐)은 1928년에서 1930년도 사이,  로스엔젤리스(LA)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어린 소년들의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LA경찰당국의 부패를 폭로한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8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는 이사건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실제 연쇄살인범, 고든 노스콧 Gordon Stewart North> 


 The murders
In 1926, ranch owner Gordon Stewart Northcott took his 14-year-old nephew, Sanford Clark, from his home inSaskatchewan, Canada. Before a family member was able to inform the police about the situation, Northcott had beaten and sexually abused Clark.[5] In September 1928,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visited the Northcott Ranch in WinevilleRiverside County.[6] Police found Clark at the ranch and took him into custody. Clark claimed that Northcott had kidnapped, molested, and killed several young boys with the help of Northcott's apparent mother, Sarah Louise Northcott. He had also forced Clark to participate.[6] The police found no complete bodies at the site, but they discovered body parts, the personal effects of missing children, and blood-stained axes. Clark said quicklime was used to dispose of the remains, and the bones had been dumped in the desert.[5] The Northcotts had fled to Canada and they were arrested near Vernon, British Columbia

살인 사건
1926년 농장 주인인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은 캐나다 사스캣쳐완으로부터 그의 열네살 조카인 샌포드 클락 (영화에서 보면 불체입국자로 나오며 살인사실을 밝현던 아이)을 데리고 왔다. 가족들이 경찰에게 상황을 알려줄 수 있기 전까지 노스콧은 클락을 구타 및 성적 학대를 해왔었다. 1928년 9월 LA경찰당국은 와인빌리에 위치한 노스콧의 농장을 방문, 그곳에서 클락을 발견한 후 그를 관리 보호 차원으로 데리고 온다.  그곳에서 클락은 노스콧이 그의 어머니 사라 루이스와 함께 몇몇의 어린 소녀들을 납치, 강금 그리고 살인 했다고 주장하며 자신 또한 그 일에 참여하라고 강요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완전한 시신을 찾지는 못했지만 시신의 일부, 실종된 아이들의 소지품들 그리고 피가 묻은 도끼를 찾아냈다.  흔적들을 없애기 위하여 생석회가 사용되었고 뼈들은 사막에 묻어졌다고 클락은 말했다.  노스콧 고든과 그의 어머니는 캐나다로 도망갔지만 결국 브리티쉬 콜럼비아 버논 (캐나다주 중 한곳)에서 체포되었다.

: 영화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노스콧 고든의 어머니 사라 루이스도 이 사건에 연루된 중요한 범인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실제 살인 현장인 노스콧의 와인빌 양계장>

<1928년 노스콧의 농장.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와인빌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미라 로마라고 바꿨다. Wineville라는 길의 이름만이 그 마을의 원래이름을 말해줄뿐이다.>


1928년 12월 31일 고든 노스콧의 어머니로 알려졌던 사라는 월터콜린스 사건의 고소로 자신의 죄를 고백했지만 그 희생자는 월터콜린스가 아닌 다른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클락 (노스콧의 사촌)에 의하면 사진속 화살표 된 곳은 월터 콜린스가 실제 강금, 살인 된 방이라고 한다>



 Case and trial
Sarah Louise Northcott initially confessed to the murders,[5] including that of 9-year-old Walter Collins. She later retracted her statement, as did Gordon Northcott, who had confessed to killing five boys.[6] On February 8, 1929, a 27-day trial before Judge George R. Freeman in Riverside County, California, ended. Gordon Northcott was convicted of the murders of an unidentified Mexican boy[5] and brothers Lewis and Nelson Winslow (aged 12 and 10, respectively).[7] The brothers had been reported missing from Pomona on May 16, 1928. [8] However, it was believed Northcott may have had as many as 20 victims.[9] The jury heard that he kidnapped, molested, tortured, killed, and dismembered these and other boys throughout 1928. On February 13, 1929, Judge Freeman sentenced Northcott to be hanged.[10] The sentence was carried out on October 2, 1930.[2][11] Sarah Louise Northcott was convicted of Walter Collins' murder. She was sentenced to life imprisonment and served her sentence at Tehachapi State Prison.[12] She was paroled after serving less than 12 years of her sentence.[13][14] During the trial, Gordon Northcott learned that Sarah Louise, whom he had thought was his mother, was actually his grandmother.[15] Sarah Louise stated that Gordon was the result of incest committed by her husband, Cyruss George Northcott, against their daughter Winifred.[16] She also stated that as a child, Gordon was sexually abused by the entire family.


소송과 재판
사라 루이스 노스콧 (고든 노스콧의 어머니)은 처음엔 9살 난 월터 콜린스를 포함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다섯명의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 고든 노스콧이 그런 것 처럼 그녀의 진술을 취소하였다. 1929년 2월 8일, 27일의 재판은 캘리포니아의 조지 R 프리먼 판사에 의해 마무리 되었다.  고든 노스콧은 신분이 불분명한 멕시코 소년들과 루이스 (12세)와 넬슨 윈슬로우 (10세) 형제들을 살인, 그리고 그것은 유죄로 입증되어졌다.  그 형제들은 1928년 5월 16일 포모나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실, 노스콧은 스무명 정도의 희생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당시 배심원들은 그가 희생자들을 납치,강간, 고문, 살인 사지절단을 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1929년 2월 13일 프리만 판사는 노스콧을 교수형에 처했으며, 처형은 1930년 10월 2일 치뤄졌다.  사라 루이스 노스콧 또한 월터 콜린스의 살인이 유죄로 입증되었으며 Tehachapi 교도서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12년의 징역 후 사라는 가석방 되었다.  재판중에 밝혀진 사실은, 고든의 어머니로 알려졌던 사라가 사실은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라는 것이다.  고든은 사라의 남편 (싸이러스 죠지 노스콧)과 사라의 딸 (윈프레드) 사이에서 난 아이라는 것이었다.  다시말해, 아버지와 딸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또한 고든은 어렸을 적부터 가족전원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영화에 나오지 않았던 실제 사건에선 중요한 인물인 사라, 그녀 또한 역시 무척 잔인하다는 사실을 엿볼수 있다.




<당시 '4개월의 모험은 마무리되었다' 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크게 난 가짜 월터 콜린스와 콜린스 부인의 사진>


<안젤리나 졸리가 맏았던 실제 인물,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

Walter Collins
Walter Collins (9) went missing from Los Angeles on March 10, 1928.[17] His disappearance received nationwide attention and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followed up on hundreds of leads without success.[6] The police faced negative publicity and increasing public pressure to solve the case,[18] until five months after Walter's disappearance,[6] when a boy claiming to be Walter was found in DeKalb, Illinois. Letters and photographs were exchanged before Walter's mother, Christine Collins, paid for the boy to be brought to Los Angeles. A public reunion was organized by the police, who hoped to negate the bad publicity they had received for their inability to solve this case and others. They also hoped the uplifting human interest story would deflect attention from a series of corruption scandals that had sullied the department's reputation. At the reunion, Christine Collins claimed that the boy was not Walter. She was told by the officer in charge of the case, police Captain J.J Jones, to take the boy home to "try him out for a couple of weeks," and Collins agreed.[18]

월터 콜린스
월터 콜린스 (9세)는 1928년 3월 10일 로스엔젤리스에서 실종되었다. 그의 실종은 LA경찰당국 (LAPD)의 무능력함에 국가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월터가 사라진 후 자신이 월터라고 주장했던 아이를 데칼브 일리노이즈에서 찾기 5개월 전까지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해 있었고  때문에 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월터의 어머니, 크리스틴 콜린스가 LA로 아이를 데리고 오기 전, 편지와 사진이 오고갔었다.  국민의 재결합은 무능력함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부정하고 싶었던 경찰에 의해 이루어졌다 .   그들은 또한 사람들의 흥미를 고조시키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명예를 짓밟고 있는 부패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했다.  당시 크리스틴 골린스는 그 남자아이가 월터가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그사건을 맡고 있었던 J.J 존스 반장은 그녀에게 아이를 몇주간 데리고 가서 맞는지 실험해보라고 했고 그녀는 동의했다고 한다.


Three weeks later, Christine Collins returned to see Captain Jones and persisted in her claim that the boy was not Walter. Even though she was armed with dental records proving her case, Jones had Collins committed to the psychiatric ward at Los Angeles County Hospital under a "Code 12" internment?a term used to jail or commit someone who was deemed difficult or an inconvenience. During Collins' incarceration, Jones questioned the boy,[6] who admitted to being 12-year-old Arthur Hutchins Jr., a runaway from Illinois, but who was originally from Iowa.[19][20] A drifter at a roadside caf? in Illinois had told Hutchins of his resemblance to the missing Walter, so Hutchins came up with the plan to impersonate him. His motive was to get to Hollywood so he could meet his favorite actor, Tom Mix.[18] Collins was released ten days after Hutchins admitted that he was not her son,[21] and filed a lawsuit against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6] This aspect of the case is depicted in the 2008 film Changeling[5], although in the film, Hutchins does not confess until after Mrs. Collins has been released.

3주후 크리스틴 콜린스는 그 소년은 자신의 아들 월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존스반장을 찾아왔다. 그녀의 증언을 입증하기 위해서 치과기록을 가지고 갔지만 존스반장은 콜린스를  "코드 12"라는 이름아래 LA 정신병원으로 보낸다. 코드 12는 경찰당국을 귀찮게 하거나 방해된다고 간주될 때 감금되어지는 용어로 일컬어 진다.  콜린스 부인이 감금되어지는 동안, 존스반장은 자신이 월터 콜린스라고 주장했던 아이를 심문한다.  그 아이는 자신이 12살 아더 헛친스 Jr이고 일노이스에서 도망쳤고 원래는 로와에서 왔다고 인정했다.  일노이스 길가 카폐에서 어떤 유랑자로부터 그가 실종된 월터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을 들은 후 할리우드 배우 톰믹스를 만나기 위해서 월터를 흉내내기로 했었다고 밝혀졌다.  되찾은 아이가 그녀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진 후 콜린스 부인은 열흘 후에 풀어졌다.  그 후 그녀는 LAPD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  영화 체인질링에서는 허친스라는 아이가 콜린스 부인이 풀려날 때까지 고백하지 않았다고 나와있으나 실제 사건에서는 콜린스 부인이 정신병원에 갇혀있을 때 가짜월터가 자신은 진짜 월터가 아니라고 자백했다고 알려진다.

Collins went on to win a lawsuit against Jones and was awarded $10,800, which Jones never paid.[6] Five years after Northcott's execution, one of the boys that Northcott allegedly killed was found alive and well. As Walter Collins' body had not been found, Christine Collins still hoped that Walter had survived. She continued to search for him for the rest of her life, but unsuccessfully - eventually she faded into obscurity without ever knowing her son's fate.[22] The last public record of Christine Collins is from 1941, when she attempted to collect a $15,562 judgment against Captain Jones, by then a retired police officer, in the Superior Court.[

콜린스 부인은 존스반장을 상대로 소송한 재판에서 승소하고 $10,800의 배상금을 재정받지만 존스는 전혀 주지 않았다.  노스콧의 사형집행 5년후, 노스콧에 의해서 죽여졌다고 간주된 한 소년이 잘 살아 있다고 밝혀졌다.  월터 콜린스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었으므로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은 여전히 그녀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소망했었다.  그녀는 남은 인생을 그를 찾는데 매진했으나 아들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채 사망했다.  크리스틴 콜린스에 대해서 알려진 마지막 기록은 1941년 그녀가 존스를 상대로 $15,560을 받기위해 상급법원에서 항소했던 것이다.

<자신이 월터콜린스라고 주장했던 12세 소년, 아더 헛친스 Jr>


Arthur J. Hutchins, Jr.
In 1933 Arthur J. Hutchins, Jr. wrote about how and why he fooled the police, the real missing Walter's closest friends and even Walter’s dog and cat in 1928. Hutchins' biological mother died when he was 9 years old and he had been living with his stepmother, Violet Hutchins. He said that he had pretended to be Walter Collins to get as far away as possible from her. After living on the road for a month he arrived in DeKalb. When police brought him in, they began to ask him questions about Walter Collins. Originally, Hutchins stated that he did not know about Walter, but changed his story when he saw the potential of getting to California.
After Hutchins confessed to the hoax, he was placed for two years in the Iowa State Training School for Boys inEldora, Iowa. Eventually, he expressed remorse for what he had done to Christine Collins and wrote, "I know I owe an apology to Mrs. Collins and to the state of California."
After Arthur Hutchins became an adult, he sold concessions at carnivals and eventually made it back to California as a horse trainer and jockey. He died of a blood clot in 1954, leaving behind a wife and young daughter, Carol. According to Carol Hutchins, "My dad was full of adventure. In my mind, he could do no wrong."[24]

아더 J. 헛친스 Jr  (가짜 월터 행세를 한 꼬마아이)
1993년 아더 헛친스 Jr은 왜 그가 1928년도에 경찰과 월터의 친한 친구들 그리고 애완 고양이까지 속였는지를 썼다.  헛친스의 실제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그가 9세였을 당시 그는 그의 새엄마와 살고 있었다.  그는 새엄마로 부터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서 월터 행세를 했다고 말했다.  길가에서 한달 정도 노숙을 한 후 그는 데칼브에 도착했고 경찰이 그를 데려와서 그에게 월터콜린스에 대한 질문을 시작했다고 했다.  원래 아더 헛친스는 월터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했었지만 그가 캘리포니아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말을 바꿨다고 한다.
 헛친스의 짖꿏은 장난이 자백된 후, 그는 엘도라 로와에 위치한 lowa state 트레이닝 학교에 2년 수감되어 있었다.  마침내 그는 그가 크리스틴 콜린스에게 한 것에 대한 양심의 자책을 느끼며 " 나는 콜린스 부인과 캘리포니아 주에 깊은 사과를 드린다" 고 썼다.  아더 헛친스가 성인이 된후, 그는  사육제에서 면제를 구하고 말기수로써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그는  그의 부인과 어린딸 캐롤을 남겨두고 1954년 응혈로 사망하였다.  그의 딸 캐롤에 의하면 " 자신의 아버지는 모험으로 가득찼을 뿐이었고 내 생각에 그는 아무 잘못도 하지않았다" 고 한다.


<고든 노스콧의 범행 사실을 밝힌 그의 조카 샌포드 클락이 사진을 보며 범행을 설명하고 있다>


Sanford Clark
Sanford Clark was never tried, but was sentenced to five years at the Whittier State School. His sentence was later commuted to 23 months. After his release, he was deported back to his native Canada. Whittier State School was later renamed the Fred C. Nelles Youth Correctional Facility. Sanford’s son, Jerry Clark, credits Clark's sisters June and Jessie, associate prosecution counsel Loyal C. Kelley and the Whittier State School for helping save Sanford from Northcott. Sanford's older sister, Jessie, became suspicious of the letters Sanford was forced to send home from Northcott's ranch that assured the family he was well. She went to the ranch and stayed several days. However, she became terrified of Northcott, left and told authorities her brother was in the country illegally.[25]
Sanford served in World War II, married and worked 28 years for the Canadian postal service. He and his wife, June, adopted and raised two sons. Sanford and June were married for 55 years and were involved in many different organizations. Clark died in 1991.[25]

샌포드 클락 (노스콧의 범행사실을 밝혔던 아이)
샌포드 클락은 위티어 state 스쿨에 5년의 형을 받았으나 그의 수감생활은 후에 23개월로 대체되었다.  그가 풀려나온 뒤 그는 그의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갔다. 위티어 state 스쿨은 후에 프레드 C. 넬리스 청소년 징계 단체로 이름을 바꾸었다. 
샌포드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결혼후 28년 동안 캐나다의 우체국 일을 했다. 그와 그의 부인 준은 두 아들을 입양하고 키웠다. 샌포드와 그의 아내 준은 55년의 결혼생활을 통해 많은 종류의 단체에 기여했다. 클락은 1991년 사망했다.

Aftermath
Investigators found an axe as well as bones, hair and fingers from three of the victims that were buried in limenear the chicken house at the Northcott ranch near Wineville - hence the name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 [2] Wineville changed its name to “Mira Loma” on November 1, 1930, due in large part to the negative publicity surrounding the murders.[26][16] Wineville Avenue, Wineville Road, Wineville Park and other geographic references provide reminders of the community's former name.[1] Someone currently lives in the home where Gordon Stewart Northcott and Sanford Clark lived. The lot was subdivided, the chicken coops were not removed, and a home was built on the site.



Reference 출처
*Feature Film: Untitled feat. Angelina Jolie & Clint". Talent Hunter (2007-08-22). Retrieved on 2008-01-26.
*Foundas, Scott (2007-12-19). "Clint Eastwood: The Set Whisperer - Shooting quietly on the Changeling set", LA Weekly. Retrieved on 29 December 2007.

영화 체인질링[Changeling]의 실화/실제사건:와인빌양계장살인사건 Wineville Chicken Coop Murders|작성자곰녜 from 네이버블로그 '곰녜는 어디사니' (currently in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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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클럽 무료체험 기회


올레에서 제공하는 별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올레클럽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후, 이것저것 보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무료체험! 그 중에서도 제일 욕심이 가던 엑셀웨이 초슬림 사운드바. 역시나 응모인원이 제일 많더군요. 당첨은 단 3명이라는데... 안되면 말고 식으로 응모하며, 댓글도 무려 하트♡를 동원하여 남겨본게 한달 전. 큰 기대를 걸기엔 당첨확률이 너무 낮아서 기대도 안하고 있던차에, 당첨되었다는 전화를 받고서 화들짝 놀랐네요. 오호~ 2014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라고 이런 행운이 선물되었군! 

사운드바 패키지를 받기 이틀 전, 엑셀웨이 본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기존에 받기로 했던2채널 STA 1000TBR 모델은 나온지 꽤 되었고, 생산이 중단되어 차후 AS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새로 출시된 2.1채널의 STE 1200BSW 모델로 배송해주시겠다고. 무료체험인데도 AS까지 신경써주시고, 브랜드뉴 모델을 보내주신다니 기분 완전 업되서, 두근두근 :D


사운드바 STE 1200BSW 패키지 오픈


드디어 도착한 사운드바 패키지! 생각보다 박스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초슬림은 예상할 수 없는 크기.


뭐가 이리 들었길래... 둑흔둑흔 설레하며 박스 오픈!! 


먼저, 사운드바와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악세서리들이 담긴 박스가 나오고 우퍼가 빈박스 2개 사이로 빼곡히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전자기기를 택배로 받을 때는 좀 긴장하는 편입니다. 택배 운송과정에서 아무리 Fragile표시가 되어있더라도, 던져지고 부딪히고 그야말로 난리가 아니니, 회사측에서 정상제품을 보내주신다고 해도 파손이 되서 도착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야말로 복불복이라고 생각할 정도. (실제로 작년에 타 스피커 브랜드 B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구매했을 때, 운송 중 우퍼 모서리파손으로 두번이나 교환받고 결국 반품을 했던 골치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엑셀웨이 사운드바 패키지 포장 상태를 보니 제 걱정은 쓸데없는 우려였네요. 

   
빈 박스 두개 사이에 빈틈없이 꼭 끼어 들어있던 우퍼. 빈박스들 측면과 바닥에는 폭신하고 말랑한 스티로폼이 혹시라도 있을 운송과정의 파손까지 예방해버립니다. 꼼꼼하고 알찬 포장! 좋아요('-')b


사운드바 STE 1200BSW 패키지 전체 구성입니다.  


엑셀웨이 STE 1200BSW 디자인 



사운드바의 모습입니다. 워낙 얇고 길어서 전체 모습을 사진 한장에 담기가 힘드네요. 기존의 어떠한 사운드바보다도 초슬림한데다 하이글로시한 느낌의 터치패널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디자인입니다.


제품에 붙어있는 비닐을 솨샤샥- 떼어내고 나니 기스 제로의 반짝이는 새 것의 느낌이 물씬~! 저 터치패널 덕분에 더욱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사운드바가 완성된 것 같네요. 왼쪽부터 차례대로 IR 리시버, 블루투스 페어링모드, 볼륨조절, 베이스, 서라운드, 전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무광으로 견고해 보이는 디자인의 서브우퍼 모습입니다.  우퍼의 덕트는 탁구공보다는 크고 야구공보다는 작은 정도의 크기이고, 우퍼의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별한 디자인이 가미되지 않고 그저 앞면 상단의 모서리만 굴곡으로 처리된 모습이 미니멀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사진상에 보이는 우퍼 윗면의 흰색 점은 먼지에요 ㅠㅠㅠ 카페트 위에 한참 뒀다가 찍었더니 ㅜㅜ)


가장 손을 많이 타는 리모콘입니다. 그립감이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쓸데없이 조잡스러운 버튼이 많지 않아 심플하고 좋네요. 리모콘으로 블루투스 기능, 전원, 볼륨, 서라운드 모드, 뮤트모드, 베이스 등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엑셀웨이 사운드바 STE 1200BSW 설치

다른 2.1채널 스피커 설치를 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설치과정이 초간단합니다. 사실 전자기기에 대해서는 거의 무뇌아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인 여자인 제가 해보아도 쉽습니다.


일단 매뉴얼북과 벽면에 설치시 가이드가 들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만, 약간 의아했던 점은 전부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엑셀웨이에서는 이 제품을 글로벌지향적으로 만들었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한국 국적의 회사이고 고객층 중에도 한국인들이 꽤 있을텐데 한국어 설명이 없다는 것은 좀 유감스러웠습니다. 물론 설치과정이 비교적 간단하여, 그림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으니 별 문제는 되지 않을겁니다. 전 영어를 할 줄 알았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불친절한 가이드북을 받고서 좀 당황스러울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저같은 기계치들을 위하여 블루투스 연결방법이나 문제 발생시 체크 포인트 등의 정보는 한국어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요X)그냥 넘어가도 될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다른 유명대기업 브랜드들의 가이드북을 보면 종이질 자체도 고급스러운 글로시한 느낌의 컬러북이 많은데 비하여 엑셀웨이의 가이드북은 평범한 A4용지에 흑백복사로 나온느낌이 강합니다. 당연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부수적인 것에 돈을 낭비하지 않고 거품없는 정직한 느낌이 들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다만, 알맹이가 좋아도 포장을 이쁘게 하면 그 느낌이 배가 될테니, 가이드북 앞뒤 겉면만이라도 좀 빳빳한 질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오지랖 죄송;)



벽면에 설치할 시에는 브라켓 위치를 먼저 표시할 수 있게 종이가이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사운드바 뒤에 명시되어 있는 이름에 맞춰 선을 연결하면 됩니다. 총 4개의 케이블을 연결하면 되는데요. 옵티컬 케이블은 TV의 디지털 음성출력과 연결하고, 서브우퍼는 따로 전원 연결없이 우퍼에 딸려있는 케이블잭만 사운드바에 연결하면 됩니다. 어댑터를 연결하면 파란불이 들어온걸 확인할 수 있구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AUX케이블은 핸드폰이나 노트북 연결은 되지만, 티비는 ST/RCA2선 (RCA to 3.5mm stereo audio connecting cable)을 구입해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핸드폰이나 랩탑 등은 블루투스로 연결하게 되므로, 패키지의 AUX케이블은 고이 넣어두었다는.

사운드바는 거실장위에 올려놓기에, 거치대 위에 두고, 서브우퍼는 사운드바 보다 밑에 위치해 두었습니다. (저역이기에 사운드바보다는 밑에 있는게 좋다네요. 또한 사운드바와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면 저역과 중고역이 따로 놀기에 좋지않다고 합니다)


사운드바 STE 1200BSW 블루투스 연결


사운드바의 터치패널 또는 리모콘의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파란색 불빛이 깜박이게 됩니다. 그러면 폰의 블루투스를 켜고 검색될 수 있도록 체크하신 후에, "XBLUE" 장치가 나타나면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된 후에는, 블루투스만 켜면 "XBLUE"를 선택하면 바로 연결이 되어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왕간단하죠?


랩탑의 경우에도 먼저 사운드바의 블루투스 페어링모드를 켜놓으신 후, 연결 또는 네트워크 설정에 들어가셔서 블루투스 검색을 누르시면 XBLUE의 이름으로 장치가 추가/등록됩니다.



사운드바가 등록된 후에는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로 들어가서 XBLUE를 더블클릭한 후, 연결하기 버튼을 누르면 성공! 어떠한 기기중에는 PIN 코드 [0000]을 입력하라고 하기도 한다는데, 전 랩탑이나 스마트폰이나 핀코드 입력없이 바로 연결되었습니다.


  
연결된 후에는 파란색불빛이 깜빡거리지 않고 계속 켜있는 모습입니다. 불빛 색깔도 선명하고 이쁘네요.


엑셀웨이 STE 1200BSW 직접 들어보니.. 

작은고추가 맵다가 아니고 '얇은 고추가 맵다'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오픈해보고 너무 얇아서 풍부한 사운드를 낼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얇아지는 티비안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가 얇아지는데 한계가 있어 그 소리를 보완하고자 나온것이 사운드바인데, 그 사운드바가 티비보다 얇아보여서 과연? 했거든요. 그러나 (두둥)!!킹왕짱 신기!! STE 1200BSW의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서브우퍼 덕분에 확실히 웅장한 느낌이 강했고, 특히 서라운드 모드를 켰을 때는 영화관에서 느끼는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하듯 차원이 다른 사운드의 입체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고음량에서도 소리가 찢어지지 않고 깔끔했고, 사운드바와 서브우퍼의 음향도 조화로워 오랜 시간 듣고 있어도 귀가 피곤하지 않았던 느낌입니다. 지금껏 어떻게 티비자체의 밋밋하고 평면적인 소리로 들었었는지... 막귀인데도 확연히 클래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영화를 다시 보는데, 주인공의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고 배경음에서도 미처 듣지 못했던 저음의 둥둥소리, 미세한 악기소리도 놓치지 않고 들려주더군요. 저희 엄마 왈, 영화관 안에 있는 것 같이 소리가 몸을 감싸고 울리는 것 같다 하십니다. 이렇게 얇은데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는건지 참 신기방기합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블루투스 사용시에도 작은 디바이스의 출력이 낮은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웅장하게 쭉쭉 잘뽑아내어 주었고 좌우밸런스도 무척 좋더군요. 평상시에 영화는 노트북에 다운받아서 종종 보는편인데, 블루투스로 연결하니 거추장스럽게 선연결도 필요없고 배위에 따뜻하게 랩탑 올려놓고 소파에 누워서 감상하니 이게 바로 천국이다 싶었네요. 블루투스가 정확히 어느 거리까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35평인 집공간에서 벽으로 막혀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꽤 거리감있는 곳에서도 블루투스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서브우퍼에서 웅장한 음을 밖으로 고스란히 꺼내서 바람의 세기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볼륨이 커질 수록 울림도 강하게 전해져 오는데, 거의 촛불이 꺼질정도로 희미하게 사라질 정도입니다. 물론, 늦은 밤시간엔 이웃집을 배려해야 겠지만요. 약간 아쉬운 점은 우퍼의 볼륨 조절이 안된다는 점이지만,  기존의 스피커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우퍼의 볼륨조절이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게되어서 제 개인적으로 크게 개의치는 않았습니다. 



사실 보시다시피 저희집 TV는 요즘 나오는 fancy하고 얇은 벽면티비도 아니고 큰 편도 아니라서 사운드바를 실제로 받아보고나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 최신형 사운드바를 받고, 돋보이고 이쁘게 사진도 찍고 리뷰도 써야하는데 웬지 몇년 묵은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다떨어진 청바지를 입고 값비싼 명품백을 든듯한 느낌이 들까봐 물건을 받고서 웬지 모르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ㅜ,.ㅜ). 하지만, 막상 놓고 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만족 :) 무엇보다도 확실히 얇아서 거실장 위에 놓은 티비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티비앞에 놓을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기존의 다른 모든 사운드 바도 가지고 있는 좀 불편한 점이 있다면, 티비를 켰을 때 사운드바의 전원은 따로 켜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볼륨조절도 엑셀웨이 리모콘으로 해야 하기에 결국은 두개의 리모콘으로 써야한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또한 사운드바에서 3.5m가량 떨어진 소파에 앉아서는 리모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항상 일어나서 2m가량까지 가서 조절을 하고는 합니다. 이런 사소한 점들만 보완된다면, 퍼펙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운드바 STE 1200BSW만의 강점

홈시어터보다 간편한 설치와 공간 활용능력 등 보편적으로 알려진 사운드바의 장점과 더불어STE 1200BSW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요약해볼까합니다.

1. Ultra Slim한 디자인이 높은 인테리어적 효과를 줍니다. 또한 오래 쓰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을 만한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임에 틀림없습니다. 얇고 긴 사운드바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 역시 최상의 조합은 티비의 가로길이가 사운드바의 길이와 딱 맞아떨어져서 벽면에 설치했을 때겠죠. 
위 사진은 엑셀웨이 홈페이지에 있는 STE 1200BSW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STE 1200BSW와 유사한 엑셀웨이의 2채널 사운드바의 모습인데 이런식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은 티비없는 카페같은 분위기의 거실 또는 서재같은 느낌의 거실이 유행인데요. 해외 인테리어 잡지를 보다가 아...나도 이런 집에 살고싶다.. 하다가 엑셀웨이 사운드바도 잘 어울릴 듯하여 허접한 솜씨이지만, 벽난로위쪽에 사운드바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느낌의 집안 인테리어에 튀지않고 잘 어울리네요.


2.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여타 브랜드에 비해 거품없는 가격과 떨어지지 않는 기능에 따른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물론 AS도 확실하게 서비스 된다는 점도요. 다음은 엑셀웨이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지고온 사운드바 STE 1200BSW의 공식스펙입니다.


STE1200BSW (2.1채널 슬림사운드바)
Amplifier 100W(20W x 2Ch + 60W Sub Woofer)
Speaker Unit 80W (L:20W x 2Ch + R:20W x 2Ch)
Woofer 100W
Impedance 8Ω
Resonance Frequency (Fο) 40Hz
Frequency Range Fο ~ 20 KHz
Wireless Bluetooth 3.0(10m)
Cable Optical, Aux
Power Out-put Adaptor 15V 2A
Dimension 1200(W) x 44(H) x 20(D) mm
Color Black
구성
사운드바 1
우퍼 1
거치대 1
리모콘 1
어댑터 1
케이블 OPTICAL:1, AUX:1
벽면고정틀 1 set
사용자 매뉴얼
 자세한 가격과 그외 정보는 클릭>>엑셀웨이 공식 홈페이지